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지방의원 예비후보 등록 첫날 경기도에서 후보자들의 출사표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지역에는 총 166명이 등록을 마쳤다.
20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경기지역 기초자치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다. 오후 7시30분 기준 기초자치단체장 예비후보는 47명,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로는 40명, 시의원 예비후보로는 79명이 등록을 마쳤다.
이날 등록한 기초자치단체장 예비후보는 총 47명이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40명, 국민의힘 7명이 등록했다. 평택시와 광주시가 5명으로 가장 많았다. 김포시는 4명, 수원·안산·군포·남양주·파주는 각 3명이 등록했다.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인원은 총 40명이다. 민주당 33명, 국민의힘 5명, 진보당 2명이다.
시의원 예비후보의 경우 총 79명이 등록했다. 민주당 37명, 국민의힘 19명, 진보당 10명, 개혁신당 4명, 조국혁신당 3명, 기본소득당 2명, 자유와혁신·정의당·무소속 각 2명이다.
선관위는 다음 달 22일부터 군수와 군의원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시작한다.
한편 예비후보자는 선거운동을 위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선거구 내 세대수의 10%에 해당하는 범위 내에서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소지 등의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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