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경제TV 유튜브 채널이 개설 약 10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300만회를 돌파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28일간 조회수가 평소보다 2.8배 급증하며 K-방산 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했다.
20일 기준 한양경제TV 유튜브 채널은 지난해 4월9일 첫 영상을 올린 후, 누적 조회수 300만8천9회, 구독자 2천370명, 동영상 225개를 기록했다. 최근 28일간 조회수는 68만5천333회로 평소 평균 범위인 8만~24만회를 훌쩍 뛰어넘었다. 시청 시간 역시 평소보다 3천900시간 증가한 5천800시간을 기록했고, 구독자 또한 일반적인 증가 폭의 두 배가 넘는 456명이 새롭게 유입됐다.
이러한 급성장의 일등 공신은 ‘Shorts(쇼츠)’였다. 최근 28일간 전체 조회수의 대부분인 63만2059회가 쇼츠 피드 노출을 통해 발생했다. 1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구성된 방산 이슈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채널 성장의 핵심 엔진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은 콘텐츠는 지난 10일 업로드된 ‘미국이 안 팔면 유럽 거 산다? ‘타우러스’에 몰리는 시선’으로 무려 41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영상의 평균 시청 지속 시간은 116.5%에 달해, 시청자들이 영상을 끝까지 보는 것을 넘어 반복해서 시청했음을 보여줬다. 이 밖에도 KF-21 수출 전선 이슈(7만3천77회),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경쟁(3만7천533회) 등 K-방산 기술 관련 영상들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살펴보면 중장년 남성층의 압도적인 지지가 눈에 띈다. 시청자의 95.8%가 남성이었으며, 연령별로는 55~64세(37.9%)와 45~54세(33.2%)가 전체의 약 70%를 차지했다. 시청 기기는 휴대전화(83.1%)가 압도적이었고, 지역별로는 대한민국(96.5%)을 중심으로 미국,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일부 시청이 이뤄졌다.
시청자들의 성향 또한 뚜렷했다. 이들은 한양경제TV 외에도 밀리터리 전문 채널들을 함께 시청하며 ‘NATO 최전방을 지키는 한국산 철갑’, ‘한국 AESA 레이더’ 등 국방 기술 관련 이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여기에 한양경제TV의 성장을 견인하는 쇼츠 외에도, 채널의 깊이를 더하는 다양한 롱폼(Long-form)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2025 한양경제 어반스케치 페스타’나 ‘한양경제 2주년 기념식’ 등 주요 행사 현장을 담은 감각적인 스케치 영상은 물론, ‘서울 거주 60대 1주택자를 위한 절세 로드맵’과 같이 중장년 시청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전문적인 정보 콘텐츠도 제공한다. 이러한 롱폼 영상들은 시청자들에게 채널의 전문성을 각인시키고, 짧은 영상에서 다루기 힘든 심도 있는 정보와 현장감을 전달하며 채널의 신뢰도를 탄탄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한편 한양경제TV는 KF-21, 현무 5, 타우러스 등 방산 특화 이슈를 짧고 강렬한 쇼츠 형식으로 풀어내며 시청 지속 시간을 확보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개설 1년도 채 되지 않아 300만 조회수를 고지에 올린 만큼, 앞으로도 방산 콘텐츠를 넘어 다양한 주제를 통해 성장 흐름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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