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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2026-02-20 22: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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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ufc.family
사진= mufc.family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레온 고레츠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갈 가능성은 크지 않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9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발언을 인용해 “올여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는 고레츠카는 1월 루머와 달리 맨유와 아무것도 합의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독일 국가대표 미드필더 고레츠카.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과 압도적 피지컬을 앞세워 중원에 기동력을 더하는 자원이다. VfL 보훔 유스 시절부터 연령별 대표팀 단골손님이었을 정도로 재능이 뛰어났다.

보훔에서 1군 데뷔한 고레츠카가 기량을 만개한 건 샬케 04 시절이다. 당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를 적극 기용하는 구단 기조 아래 주전을 차지했는데 그 기대에 부응했다. 5시즌 동안 공식전 148경기 17골 16도움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맹활약 속 뮌헨의 부름을 받아 둥지를 옮겼다.

뮌헨에서 역대급 커리어를 쌓았다. 합류하자마자 주전을 장악하더니 ‘중원 사령관’으로 거듭났고 이후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2019-20시즌에는 ‘트레블’을 포함해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러나 세월 앞에 장사는 없는 법. 어느덧 30대에 접어든 고레츠카는 기량이 다소 하락하며 입지가 불투명해졌다. 조슈아 키미히,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등 경쟁자들에 밀려 선발 출전이 줄어들었다. 고레츠카와 뮌헨의 계약은 올여름까지 였는데 연장 계약 없이 이별하는 것이 확정됐다.

비록 전성기는 지났다는 평이지만, 여전히 인기가 높은 매물이다. 이탈리아 클럽들과 강하게 연결됐었는데 중원 보강을 노리는 맨유행도 제기됐다. 다음 시즌 카세미루가 떠나기 때문에 베테랑 고레츠카 영입은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선택지였다.

하지만 공신력이 높은 로마노 기자가 일축한 만큼 맨유행 가능성은 작다. 로마노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FA(자유걔약)으로 뮌헨을 떠나는 고레츠카는 이번 여름 가장 흥미로운 FA 선수 중 하나다. 지난 1월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토트넘 홋스퍼, 나폴리, AC 밀란과 연결됐었다. 하지만 맨유와는 합의가 없었다”라며 이적설에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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