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광주에서 훼손된 길고양이 사체가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구 풍암동 한 공원에서 심하게 훼손된 고양이 사체 1구가 발견됐다.
앞서 지난 9일 광산구 신가동에서도 길고양이 사체 2구가 토막 난 채로 발견되는 등 동물 학대 의심 사례가 발생했다.
경찰은 두 사건 모두 동물 학대 가능성을 열어두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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