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보검 매직컬'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이틀 연속 연장 근무에 결국 방전됐다.
20일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에서는 이발소 둘째 날, 꼬마 손님을 완벽히 케어하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애 처음으로 이발소에 방문한 꼬마 손님의 머리를 손질해 주는 박보검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생애 처음으로 바리깡을 마주한 꼬마는 처음 듣는 소리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박보검은 긴장한 꼬마를 위해 "지루하진 않죠?" "잘 보이죠?" 등 계속해서 컨디션을 체크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바리깡이 어색한지 계속해서 움찔거리는 꼬마. 박보검은 "무언가를 보여 주면 좋을 것 같다"며 특단의 조치인 핸드폰을 가지고 오는 능숙함을 보였다.
그렇게 마지막 손님인 꼬마 가족의 헤어 손질을 마무리한 후, 세 사람은 연장 근무의 막을 내렸다.
지친 몸에 K.O 것도 잠시, 세 사람은 정신을 붙들고 뒷정리를 시작했다. 곽동연은 "오늘 진짜 빡셌다"고 고충을 토로했고, 이상이 역시 "나 허리가 끊어질 것 같다"고 공감했다.
그렇게 뒷정리를 마치고 숙소로 향한 세 사람. 피곤한지 집을 앞에 두고 평상에 쓰러진 세 사람은 방전된 모습으로 평온한 시간을 가졌다.
이상이는 "미용, 네일, 음식... 뭐 하나 쉬운 게 없는 것 같다"고 털어놓았고, 박보검은 "나는 나를 모르겠다. 파마까지 해 드리고 싶었는데, 그것까지 했으면 더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강철 체력임에도 뻗을 수밖에 없는 자영업자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사진= tvN '보검 매직컬'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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