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산모' 남보라, 기형아 검사 '정상' 판정…"심장소리 울컥해"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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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산모' 남보라, 기형아 검사 '정상' 판정…"심장소리 울컥해"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2026-02-20 20:56: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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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남보라가 태아 '콩알이'의 기형아 검사 후 안도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엄마와 함께 산부인과를 방문한 남보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보라는 '콩알이'의 염색체 이상 검사 결과를 받기에 앞서 35세 이상 고위험 산모로서 긴장을 드러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그러나 걱정과 다르게 큰 문제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고, 이어 다운증후군과 심장 기형 등을 알아볼 수 있는 목덜미 투명대 검사를 위한 초음파르르 진행했다.

몇 주 사이에 8.55cm가 훌쩍 자란 콩알이를 본 남보라는 깜짝 놀랐고, 함께한 엄마도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남보라는 13남매를 낳은 엄마에게 "100번을 넘게 왔는데도 신기해?"라며 묻기도 했고, 이어 심장 소리를 들은 남보라는 "들을 때마다 울컥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다음으로 이번 검사의 목적인 목덜미 투명대 검사에서 정상 판정을 받자 남보라 모녀는 환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7개월 뒤인 지난해 12월, 남보라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깜짝 임신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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