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플로리다 1차 전지훈련 종료… 김성욱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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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플로리다 1차 전지훈련 종료… 김성욱 MVP

한스경제 2026-02-20 20:51: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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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선수단. /SSG 랜더스 제공
SSG 선수단. /SSG 랜더스 제공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미국 플로리다 비로비치 1차 전지훈련을 성료했다.

SSG는 지난달 23일부터 20일까지 미국에서 전지훈련을 통해 체력·기본기·디테일 강화를 핵심 키워드로 설정하고, 선수 개개인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에 집중했다. 또한 선발 투수진 뎁스 강화와 타선 OPS(출루율+장타율) 향상이라는 구체적인 목표 아래 데이터 분석 기반 개인 맞춤형 훈련을 병행하며 전지훈련을 운영했다.

이숭용 감독은 "이번 전지훈련에서는 체력, 기본기,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썼다. 또한 고참들의 자발적인 훈련 모습이 젊은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됐다. 선수들 모두 훈련 강도가 높았음에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성실히 임해줬다"며 "선수들과 코치진, 프런트 모두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총평했다.

김성욱. /SSG 랜더스 제공
김성욱. /SSG 랜더스 제공

1차 전지훈련 최우수선수(MVP)는 김성욱이다. 우수 투수상은 신지환, 우수 타자상은 외야수 임근우가 차지했다. 임근우는 선수 투표 MVP까지 선정돼 기대감을 높였다.

캠프 MVP에 오른 김성욱은 "이적 후 SSG에서 첫 전지훈련이라 감회가 남다르다. 비시즌에 준비했던 것들을 체득하기 위해 집중했는데, 주변의 도움 덕분에 캠프를 잘 마무리했다. 예상치 못한 MVP지만, 올해 더 잘하라는 의미인 것 같다. 감사하다. 일본 2차 전지훈련에서도 더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수 투수상을 받은 신지환은 "1차 전지훈련을 잘 마무리해서 기쁘다. 2차 전지훈련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좋았던 모습을 잃지 않고, 더 자신 있는 피칭 보여드리고 싶다. 감독님과 코치님들께 감사드린다. 부상 없이 올 시즌 1군에서 경기를 뛸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임근우. /SSG 랜더스 제공
임근우. /SSG 랜더스 제공

우수 타자상과 선수 투표 MVP를 동시에 수상한 임근우는 "1차 전지훈련에서 우수 타자와 선수 투표 MVP로 선정돼 기쁘다. 특히 같이 땀을 흘린 선배, 후배 동료들이 뽑아준 MVP가 더 영광이다. 더 열심히 하겠다는 동기부여가 된다. 2차 전지훈련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SSG는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23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2차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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