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원 측, '명품 36억 외상·가압류' 입 열었다…"사실관계와 다른 내용 포함"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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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원 측, '명품 36억 외상·가압류' 입 열었다…"사실관계와 다른 내용 포함" [공식]

엑스포츠뉴스 2026-02-20 20:34: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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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원헌드레드 측이 차가원 대표의 명품 쇼핑 후 외상 및 빌라 가압류 관련 입장을 밝혔다. 

20일 원헌드레드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해당 보도에 사실관계와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당사 및 특정 개인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다만 본 사안이 이미 법적 절차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사안인 점을 고려하여, 그동안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자제해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재 당사는 본건 보도와 관련하여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및 형사상 책임 추궁을 포함한 법적 조치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더팩트 관계자 2인에 대하여 신청한 부동산 가압류가 법원에 의해 인용되는 등, 법적 절차는 이미 개시되어 진행 중임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더팩트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지난 9일 차가원 대표가 그의 남편과 공동 소유하고 있는 서울 한남동 빌라 라누보 1차 4개 세대의 차가원 지분을 압류했다. 채권자는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갤러리아백화점을 운영 중인 한화갤러리아주식회사로, 금액은 약 36억 원에 달한다고 전해진 바 있다. 

끝으로 원헌드레드 측은 "당사는 향후 개별 보도 내용에 대해 일일이 논쟁을 이어가기보다는, 사법절차를 통해 사실관계와 책임 소재가 명확히 가려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향후에는 법원의 판단 및 절차 진행 상황에 따라 필요한 범위 내에서만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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