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타자’ 안현민, WBC서 김도영과 시너지 기대…“컨디션 올라오면 더 좋아질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괴물 타자’ 안현민, WBC서 김도영과 시너지 기대…“컨디션 올라오면 더 좋아질 것”

스포츠동아 2026-02-20 20:28:33 신고

3줄요약
안현민. 뉴시스

안현민. 뉴시스



[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안현민(23·KT 위즈)과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의 시너지 효과가 한국 야구대표팀 타선의 기폭제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표팀은 20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아카마볼파크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비 평가전서 이들 2명의 타격 컨디션을 확인했다.

경기서는 3-4로 졌지만 둘의 시너지를 확인한 건 큰 소득 중 하나였다.

안현민은 이날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그는 0-0으로 맞선 1회초 1사 후 최원태를 상대로 중월 솔로포를 날렸다.

이날 3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한 후속 김도영은 좌익수 방면의 2루타로 지원 사격했다.

그는 4타수 1안타 1볼넷으로 안현민과 나란히 멀티 출루를 기록했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경기 후 KBO를 통해 “남은 평가전서 어떤 조합이 타순간 연결에 가장 좋을지 계속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컨디션이 좋은 선수들이 상위 타순을 맡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안현민은 지난해 11월 일본과 WBC 대비 평가전으로 치러진 ‘K-베이스볼 시리즈’서 2연속경기 홈런을 기록했다.

비공식 경기를 포함하면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3연속경기 홈런을 친 셈이다.

그는 경기 후 KBO를 통해 “첫 게임서 정타가 나와 만족스럽다. 움직임이 처음치고 좋았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이어 “평가전이기 때문에 무게감은 느끼지 않고 있다. WBC서는 책임감을 갖겠지만 부담감을 갖진 않을 것 같다. 가서도 충분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현민은 김도영과 시너지 효과가 한층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는 “우리 둘 다 첫 게임치고 나쁘지 않은 활약을 한 것 같다. 컨디션이 더 올라와 최상의 상태가 되면 더 좋은 시너지가 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