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여행과 나날〉로 한국인 최초 키네마 준보 '베스트10' 여우주연상을 받은 심은경이 소감을 밝혔습니다.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99회 키네마 준보 시상식에 참석한 그는 이 작품을 통해 '함께' 영화를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크게 느끼게 됐다고 전했어요.
심은경
또 심은경은 ”‘배우’라는 직업이 언제나 고민이 많고 어렵게 느껴져서, 때로는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다“며 고충도 솔직히 털어놓았습니다. 그런 그에게 〈여행과 나날〉은 더 정진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든 작품입니다. 심은경은 "이런 현장을 만들어주신 미야케 쇼 감독과 모든 스태프, 소중한 기회를 주신 츠게 요시하루 작가님, 그리고 함께한 동료 배우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함께'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 공부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심은경은 이 의지를 다양한 활동으로 실천할 계획입니다. 3월에는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가 되는 법〉으로 6년만의 드라마 활동을 전개합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국내 연극에도 도전하는데요. 오는 5월, 국립극단 연극 〈반야 아재〉 무대에 오릅니다. 역사적인 수상 후에도 부지런히 움직이는 배우, 심은경이 보여 줄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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