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 최초 결혼 커플이 탄생했다. 시즌1의 민영♥주휘가 그 주인공이다.
‘환승연애’ 시즌1 출연자 고민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조심스레 긴 글을 적어봅니다. 저 결혼해요”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헤어짐을 후회했던 유일한 남자’라고 적었던 그 순간이 아직도 또렷한데, 이렇게 다시 소개하려니 쑥스럽고, 또 조금은 낯간지럽네요. ‘평생 함께 하기로 한 사람’이라고 소개해봐도 될까요”라면서 20대 시절 로망이었던 뉴욕에서 눈물의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고민영은 5년의 연애를 돌아보며 “좋아하는 이유를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서로 아끼고 사랑하고 있다는 묘한 기분이 들었어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미래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잘 살아볼게요. 앞으로 다가올 시간도 낯설겠지만, 조심스럽게 잘 해내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민영과 이주휘는 지난 2021년 방송된 ‘환승연애’ 시즌1에 출연, 서로를 최종 선택하며 재결합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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