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맞대결은 해야지!’ 부상 털어낸 메시, 훈련 복귀했다→MLS 역대급 개막전 성사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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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맞대결은 해야지!’ 부상 털어낸 메시, 훈련 복귀했다→MLS 역대급 개막전 성사 눈앞

인터풋볼 2026-02-20 19:05: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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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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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의 대결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폭스 스포츠’는 “프리시즌 근육 문제를 겪었던 메시의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빨랐다. 최근 부상에서 복귀해 팀 훈련을 소화한 메시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 출전할 가능성이 커졌다”라고 보도했다.

LAFC는 22일 오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유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2026 MLS 개막전에서 인터 마이애미와 맞붙는다.

MLS 사상 역대급 개막전으로 평가된다. 표면적으로는 LAFC와 인터 마이애미의 맞대결이지만, 더욱 주목되는 건 양 팀을 대표하는 스타 손흥민과 메시의 대결 구도다.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MLS 사무국이 개막전부터 최고의 흥행 카드를 꺼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단기간에 MLS를 뒤흔들었다. 후반기에 합류해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음에도 공식전 13경기 12골 4도움을 올리며 클래스를 보여줬다. 메시의 활약은 두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다. 리그에서만 35골 21도움을 터뜨려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 석권했고 활약을 인정받아 MLS MVP를 수상했다. 여기에 인터 마이애미의 창단 첫 MLS컵 우승을 이끌며 ‘축구의 신’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대결이 펼쳐지는 경기장도 관심이 쏠렸다. 장소는 양 팀의 홈구장이 아닌 메모리얼 콜로세움이다. 수많은 팬들이 인산인해를 이룰 것으로 예상한 MLS 사무국이 무려 78,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경기장을 마련했다.

MLS 사무국이 야심차게 준비한 계획이었지만, 변수가 생겼다. 메시가 지난 7일 프리시즌 기간 진행된 바르셀로나 SC와의 친선전에서 근육 부상을 입었기 때문. ‘폭스 스포츠’에 따르면 회복까지는 2주가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었다. 이 때문에 손흥민과 메시의 대결은 무산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메시가 훈련에 복귀했다는 소식이다. 매체는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 지휘 아래 팀 훈련을 정상 소화했다. 앞으로 훈련 강도를 점진적으로 높이며 경기 출전 시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개막전 출전이 가능해 보인다”라고 전했다.

사진= M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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