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일철 관심 생겨서 간와패 사보고 신칸센 뽕맛에 빠져서 패스로 여행하고 있어
이때까지 맨날 니시네 패스로 서일본만 다니다가 700계 계열만 다니는 서일본 질리기도 하고
동일본네 E2/E5/E7/E8 등등 다양한 신칸센 타보고 싶어서 이번 연휴에 도와패 질러서 다녀옴
여행 목적은 최대한 많은 종류의 신칸센 타보기 + 도쿄에 맥주 따르기 전문점 있는데 거기 다녀오기 였음

인천 - 나리타 아무생각 없이 예약했는데 예약하고 보니까 A380이더라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가 될거 같은 아시아나 380이였음
근데 방콕에서 존나게 1시간이나 지연 처먹어서 9시 출발이던게 9시 55분 출발로 바뀌어서 도와패로 NEX 예약해둔거 취소했음
어찌저찌 나리타에 12시 10분쯤 착륙, 엄청 뛰어서 같은 비행기 승객중에는 선두로 입국심사 받았는데,
승차권 발매기 줄이 엄청 길고 앞에 사람들은 한참 헤메서 결국 12시 45분 NEX는 포기하고 13시 14분 N'EX 24호 탑승
영상은 못찍었는데 단선 공항철도로 지어놔서 교행한다고 잠깐 정차했다가
진행방향 오른쪽에서 스카이트리가 보이니까 이때쯤이 소부선 구간이였던거 같음
도쿄역 내려서 바로 숙소에다가 짐 맡겨두고
도쿄역 바로옆에 있는 산토리 마스터즈 드림에서 맥주 4종 플라이트 20분컷 해준다음
오미야 철박 가려고 야마비코 143호 탑승
패스로 단거리 신칸센 탈때 제일 기분이 좋더라
츠바사랑 병결이던데 츠바사는 나중에 탈거라서 이번엔 E5계 야마비코에 탔음
오미야 내려서는 뉴셔틀 타고 바로 철도박물관 감
왜 나는 2층 신칸센이 다닐때 철덕질을 안했을까 후회됨
철도모형 뺑뺑이 돌고 있던데 옆에 꼬맹이 한명은 진짜 좋아하더라
이코짱?이랑 펭귄, 곧 펭귄도 없어지는데 하나 사올껄 그랬나
대충 1시간 정도 박물관 구경하고 다시 뉴셔틀 타고 오미야역 복귀해서
신주쿠로 가야하는데 여기서 좀 고민을 했음
신칸센 타고 우에노가서 야마노테타고 신주쿠를 가냐 vs 그냥 사이쿄선 타서 신주쿠로 가냐
오미야-우에노 구간은 어차피 내일이랑 다음날도 잔뜩 탈건데 싶어서 그냥 사이쿄선으로 감
플랫폼에만 구경갔다가 E7계 아사마 구경하고 내려왔음
나중에 결산해보니까 아사마만 못탔더라 그냥 저거 타고 우에노 갈걸
사이쿄선 플랫폼 반대편에 정차하고 있던 린카이선 구경하고 사이쿄선 타고 신주쿠행
사실 신주쿠가 목표가 아니라 나카노역이 목표라서 신주쿠 내려서 츄오쾌속선 환승했음
츄오선 탄거는 사진을 안찍었었네
나카노역 남쪽 출구 근처에 있는 비루 다이카쿠 - 맥주 대학
맥주 좋아하면 도쿄 여행중에 꼭 가봐라 맥주 따르는 방법 하나로 같은 맥주인데 맛이 완전 다름
여기서 혼자 맥주 4잔 1시간만에 마시고 츄오쾌속 타고 도쿄역 숙소로 복귀했음
이거도 열차 찍은 사진이 없네
1일차 정산은
7230엔이였으니 도와패 하루 5000엔이라고 치면 겨우 144% 효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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