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 '브레이크 없는 질주!' 하루 무려 11언더 폭발...단숨에 1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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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브레이크 없는 질주!' 하루 무려 11언더 폭발...단숨에 1위로

STN스포츠 2026-02-20 17:57: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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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가 19일(현지 시간) 태국 파타야 시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첫날 14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소미는 6언더파 66타로 첫날을 마쳤다. /사진=뉴시스(AP)
이소미가 19일(현지 시간) 태국 파타야 시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첫날 14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소미는 6언더파 66타로 첫날을 마쳤다.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조영채 기자┃이소미가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20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 파타야 시암CC 올드코스(파72)에서 혼다 LPGA 타일랜드 2라운드(R)가 시작됐다.

이소미는 1R 공동 3위에 이어 2R에서는 단독 1위로 선두를 굳혔다.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쓸어 담으며, 하루에만 11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렀다.

전날 선두권에 자리했던 이소미는 이날 초반부터 공격적인 샷 감각을 앞세워 순위를 끌어올렸다. 특히 1번 홀부터 연속 버디로 흐름을 완전히 장악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위 지노 티띠꾼(태국)과는 2타 차로, 1라운드 합계 기준으로도 격차를 3타까지 벌리며 우승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한국 선수들의 순위 변동도 눈에 띄었다.

김효주와 이미향은 총 11언더파로 나란히 공동 8위에 자리하며 상위권 추격을 이어갔다.

반면 1라운드에서 이소미와 함께 공동 3위였던 최혜진은 이번 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는 데 그치며, 유해란과 함께 공동 13위로 내려왔다.

중위권 경쟁도 치열했다. 김세영은 공동 27위에 위치했고, 고진영과 임진희는 공동 33위에 이름을 올렸다. 윤이나는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1오버파 공동 41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이소미가 단독 선두로 반환점을 돈 가운데, 남은 라운드에서 선두를 유지할 수 있을지와 추격자들의 반격이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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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조영채 기자 yc@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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