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신임 임원 비전 공개…영상 콘텐츠로 내부 소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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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신임 임원 비전 공개…영상 콘텐츠로 내부 소통 확대

데일리 포스트 2026-02-20 17: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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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유튜브 채널 통해 공개한 SK네트웍스 신임 임원 소개 방송 스크린샷 / SK네트웍스 제공
©데일리포스트=유튜브 채널 통해 공개한 SK네트웍스 신임 임원 소개 방송 스크린샷 / SK네트웍스 제공

|데일리포스트=송협 대표기자| “경영층과 구성원 간의 소통은 조직의 실행력과 혁신을 이끄는 핵심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내방송과 뉴미디어 채널을 통해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소통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SK네트웍스 관계자)

SK네트웍스가 사내방송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경영진과 구성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속도를 높이고 나선 가운데 설 명절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년 신임 임원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새롭게 선임된 임원들의 업무 철학과 조직 운영 방향, 구성원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번 콘텐츠에는 민복기 Biz Innovation실장, 이경렬 Compliance실장, 최현규 정보통신사업부 사업성장추진실장 등이 직접 출연했다. 이들은 신임 임원 교육 소감과 조직 운영 구상, 개인적 관심사 등을 공유하며 리더십 방향을 제시했다.

민복기 실장은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기존 사업 고도화, 신규 투자 및 포트폴리오 관리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경렬 실장은 급변하는 규제 환경에 대응하는 준법경영과 거버넌스 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최현규 실장은 정보통신사업부의 상품·물류 영역 확장을 통한 성장 전략과 수평적 소통 의지를 전했다.

영상 말미에는 혁신 아이디어 제안과 조직 내 협업을 독려하는 메시지도 포함됐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해당 콘텐츠가 경영진의 전략 방향을 구성원과 직접 공유하는 창구로 기능하고 있으며 조직 내 신뢰와 결속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SK네트웍스는 사내방송과 디지털 채널을 연계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이호정 대표이사가 사내방송 ‘한끼 수다’에 출연해 회사의 중장기 비전과 경영 방향을 설명한 바 있다. 앞으로도 경영층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를 통해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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