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송승은 기자┃경찰이 대만 현지 도박장에 출입한 롯데자이언츠 소속 선수 4명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부산경찰청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선수의 도박 혐의 관련 고발장을 접수했다”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형사기동대가 고발 내용 전반을 검토해 혐의 유무를 판단할 방침이다.
롯데 선수 4명은 최근 대만 타이난에서 전지훈련 중 도박장에 출입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확산됐다.
롯데 구단은 의혹이 불거지자 사실 확인에 나섰고, 선수들의 도박장 출입을 인정하며 즉각 사과했다.
구단은 해당 사안을 한국야구위원회(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했고, 조사 결과에 따라 자체 징계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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