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178명에게 학위 수여…"대학의 역사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국립강릉원주대학교는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20일 강릉캠퍼스와 원주캠퍼스에서 각각 개최했다.
강릉캠퍼스는 오후 2시 해람문화관, 원주캠퍼스는 오전 10시 태화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총 1천178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학사학위 1천51명(강릉 775명, 원주 276명), 석사학위 112명(강릉 95명, 원주 17명), 박사학위 15명(강릉 15명)이다.
또한 경영정책과학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자 22명, 산업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7명 등 총 29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국립강릉원주대학교는 지금까지 학사 5만1천744명, 석사 5천120명, 박사 705명, 명예박사 6명 등 총 5만7천57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특히 이번 학위수여식은 오는 3월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을 앞두고 국립강릉원주대학교라는 교명으로 배출하는 마지막 졸업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덕영 총장은 "통합이라는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는 시점에서 강릉과 원주에서 이어온 대학의 역사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국립강릉원주대학교의 이름으로 졸업하는 마지막 졸업생으로서 자긍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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