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유다연 기자┃서건창이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투수 김윤하, 임진묵이 지난 17일, 내야수 서건창이 20일 대망 가오슝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서건창은 지난달 키움과 1년 1억 2000만원의 계약을 맺었다. 지난 2021년 정찬헌(당시 LG 트윈스)와 1:1 트레이드로 이적한 후 4년 6개월 만의 복귀다.
서건창은 지난 1차 스프링캠프 때는 2군 선수들과 함께 몸을 만들었다. 1군 코치진은 스프링캠프 기간 외에도 그 전에도 몸이 잘 만들어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그의 대만 캠프 합류를 결정했다. 오는 21일 대만 타이페이돔에서 열리는 대만 WBC 대표팀과 비공개 연습경기부터 선수단과 동행한다.
오랜만의 복귀에 서건창은 "먼저 퓨처스팀에서 훈련하는 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오윤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프런트 분들께 감사드린다. 키움 1군 캠프에 합류하는 것은 오랜만이다. 겨울 동안 준비를 잘했고, 현재 컨디션도 좋다. 올 시즌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그보다 앞서 대만으로 향한 김윤하와 임진묵은 원활한 투수 운용을 위해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습경기 등판 일정이 조정된 것이 그 원인이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다. 이태양과 최현우는 22일까지 대만 캠프 일정을 소화한다. 23일 귀국한 이들은 퓨처스 스프링캠프가 진행 중인 경남 창녕 스포츠파크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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