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X박성훈의 자만추? '미혼남녀'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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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X박성훈의 자만추? '미혼남녀' 비하인드 스토리

엘르 2026-02-20 16:48:17 신고

JTBC 새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드디어 오는 28일 시청자들을 찾아옵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 이의영(한지민)이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남자, 송태섭(박성훈)과 신지수(이기택)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이죠.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스틸컷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스틸컷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스틸컷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스틸컷


주인공들의 삼각 로맨스뿐만 아니라, 정혜성과 주연우가 만들어갈 또 다른 이야기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정혜성은 극 중 이의영의 절친한 후배인 정현민 캐릭터를 맡았다는데요. 정현민과 풋풋한 로맨스를 펼칠 PT 트레이너 임승준 역에는 주연우가 캐스팅됐다는군요. 예기치 못한 계기로 엮이게 된 두 사람은 점차 묘한 기류를 형성하면서 극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스틸컷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스틸컷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제작진 인터뷰는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이재훈 감독은 작품의 첫인상에 대해 "주인공 이의영의 직업이 호텔 구매팀 직원이라는 설정이 신선하게 다가왔다"라고 소감을 밝혔죠. 그는 이어서 "럭셔리한 로비 대신 조리실과 창고, 복도를 오가며 일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중심에 두고 충분한 자문과 자료 조사를 거쳐 직업인으로서의 디테일을 탄탄하게 구축했다"라고 설명하면서 드라마의 현실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이진 작가는 작품의 매력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작가는 "소개팅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설정이 흥미로웠고, 첫 회부터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가 어려운 현실을 직시하거나 만나는 상대의 조건을 솔직하게 따져보는 등 풋풋한 로맨스와는 분명하게 선을 긋고 시작하는 점이 좋았다"라고 전했습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스틸컷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스틸컷


소개팅이라는 일상적인 소재를 매력적으로 그려내기 위한 깊은 고민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작가는 "소개팅을 할 결심부터 소개팅 테이블에서의 예측 불가능한 해프닝, 그리고 연애로 발전할 때의 복잡한 고민까지, 현대인들의 만남 여정을 다채롭게 담아내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혀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자극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작가는 "과거에 나는 어떤 사랑을 했는지,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시청하시면 더욱 재미있게 작품을 보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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