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저격’ 뎀벨레 OUT→이강인이 찌르고 홀란이 넣는다! “PSG, 맨시티에 홀란 영입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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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저격’ 뎀벨레 OUT→이강인이 찌르고 홀란이 넣는다! “PSG, 맨시티에 홀란 영입 문의”

인터풋볼 2026-02-20 16: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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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코어90
사진 = 스코어90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엘링 홀란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19일(한국시간) “유럽 챔피언 PSG가 맨체스터 시티 홀란 영입에 대해 조심스럽게 문의했다. PSG는 홀란의 미래에 대해 알기 위해 정보를 요청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PSG가 홀란을 노리는 이유로 우스만 뎀벨레의 최근 인터뷰를 들었다. 뎀벨레는 지난 스타드 렌전(1-3 패배) 이후 팀 동료의 태도를 저격했다. 뎀벨레는 “우리는 경기 초반 아주 좋지 않았다. 렌이 좋은 경기를 치렀다. 무엇보다 승리하기 위해서는 PSG를 위해 뛰어야 한다. 경기장에서 개인적으로 뛰면 팀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우승할 수 없다. 지난 시즌 우리는 항상 팀을 우선했다. 개별 선수가 아니라 PSG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해당 발언 이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선수들의 발언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 나는 어떤 선수도 자신이 구단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하며 대응했다.

매체는 “이번 사태 여파 속에서 에이전트들은 뎀벨레의 이적 가능성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PSG가 뎀벨레를 내보낼지, 관계를 회복해 남길지 불분명하나 PSG는 여러 가능한 옵션을 알아보고 있다. 가능성이 낮더라도 홀란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PSG가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짚었다.

홀란은 1년 전 맨시티와 10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2034년 여름까지 맨시티에서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의 주급을 받는 계약으로 눈길을 끌었다. 일단 홀란이 맨시티를 떠나려 한다는 보도가 전혀 나오고 있지 않고, PSG의 홀란 영입 문의도 ‘뎀벨레 이탈’이라는 일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 이적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는다.

한편 PSG는 렌전 이후 나왔던 ‘내분’에도 불구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모나코 원정에서 3-2로 승리했다. 뎀벨레가 직접 밝히지는 않았으나 여러 언론은 저격한 대상이 데지레 두에라고 예상했는데, 두에는 모나코전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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