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민주당 복당 신청...'인천 계양을' 공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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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민주당 복당 신청...'인천 계양을' 공천 주목

프라임경제 2026-02-20 16:35: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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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으로 돌아간다. 

송 전 대표는 20일 인천 남동구 민주당 인천시당을 찾아 복당원서를 제출했다.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2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지 일주일 만이다.

송 전 대표는 "3년의 투쟁을 통해 이제 무죄를 받아서 돌아와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며 "무죄를 받고 다시 당으로 돌아오겠다는 그 약속을 지키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당 대표가 20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을 찾아 고남석 시당위원장에게 복당 신청서를 제출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 연합뉴스

송 전 대표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5선을 지낸 지역구(계양을) 의원직을 사퇴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입성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그러나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및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휘말리면서 2023년 4월 당을 탈당했고 이후 소나무당을 창당해 활동해 왔다.

복당을 앞두고 지도부와의 소통도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송 전 대표 측은 복당 절차가 마무리되는대로 정청래 대표를 만나 인사를 나눌 것으로 전망했다.

정치권의 관심은 송 전 대표의 다음 행보다. 6월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된다. 특히 과거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 재출마에 무게가 실린다.

계양을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히는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의 출마 가능성도 거론된다. 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성남시장 재임 시절부터 핵심 참모로 활동해 온 인물이다.

이와 관련 송 전 대표는 당과 협의 후 결정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그는 "(계양을 출마에 대해) 정청래 대표와 각 최고위원, 지도부와 긴밀히 상의해서 결정하겠다"며 "조승래 사무총장과 한민수 비서실장과 통화했다. 다음주 쯤 정청래 대표가 부르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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