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합천군은 동절기 휴장과 시설 정비를 마친 '황매산 숲속야영장'이 내달 6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야영장은 작년 12월 1일부터 이달 초까지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하고, 현재 3월 이용객을 위한 예약 접수를 마친 상태다.
주요 시설로는 캠퍼하우스 11동, 카라반 15동, 텐트 사이트 31개소 등 총 57개 숙박 시설을 갖췄다.
카라반 구역에는 자연 속에서 업무를 병행할 수 있는 '워케이션' 오피스 공간이 포함돼 있다.
야영장 예약은 매월 8일부터 12일 사이 황매산군립공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추첨제로 운영한다.
정기 휴무일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이다.
황매산 철쭉제 기간인 5월 1일부터 11일까지는 축제 운영 및 안전관리를 위해 야영장을 운영하지 않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야영장 운영 재개에 따라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유지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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