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노사연과 몇십 년 우정, 하루아침에 무너져"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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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 "노사연과 몇십 년 우정, 하루아침에 무너져" (동치미)

엑스포츠뉴스 2026-02-20 16:29: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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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이성미.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이성미가 절친 노사연과의 우정이 흔들린 과거를 언급했다.

18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이성미의 에피소드를 선공개했다.

이날 이성미는 "(노사연과) 정말 어릴 때부터 친구다. 저밖에 없었다. 이 언니에겐 제가 전부다"라며 오랜 우정을 강조했다.

이를 들은 노사연 또한 "내가 널 낳았다고 해도 괜찮다"며 이를 인정했다.



이성미는 "이 언니가  '만남'으로 빵 떴다. 그때 이무송이라는 남자가 나타났다. (이무송의 등장을) 같이 보고 같이 느꼈다. 이 언니 (눈이) 돌아가는 걸 봤다. 남자에게 저렇게 미칠 수 있구나 싶었다"며 과거 노사연이 사랑에 빠지던 순간을 직접 목격했음을 밝혔다.

그는 "어느 날 노사연이 집에 놀러오라더라"며 노사연과 같은 아파트에 살았던 시기를 회상했다. 이성미는 노사연이 미국에 다녀와서 부푼 꿈을 안고 그의 집으로 향했다며 "오라고 한 건 내걸 챙겨 가지고 온게 있나보다 했다"고 고백했다.

"가방을 여는데 가슴이 두근거렸다"는 이성미는 "그런데 노사연이 '이거 우리 무송이 삼촌 바지, 티셔츠, 신발' 이렇게 혀짧은 목소리로 이야기하더라"고 반전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성미는 "다 무송이 거고 난 미제 껌 하나도 없었다. 자랑하려고 오라고 한 거더라"고 덧붙였다.

"진짜 서운했겠다"는 패널들의 반응에 이성미는 몇십 년의 우정이 한 사람의 사랑으로 하루 아침에 무너질 수 있구나. 난 미제 껌 하나 안 사다주는 이 언니를 내가 평생 언니로 모셔야 하나. 더럽고 치사해서 얘기 안 하려고 했는데 하고 욱했다"고 토로했다.

이성미는 "진짜 섭섭했다"며 "난 이 언니 혀가 이렇게 짧은 줄도 몰랐다. 제가 전화하면 '성미야' 이러는데 이무송 전화 받으면 '삼튠 뭐하떼요'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당황한 노사연은 "난 똑바로 말했는데 얘 귀가 잘못됐다"고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동치미'는 21일 방송된다.

사진= MBN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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