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민주당 복당 신청…"계양을 출마는 지도부와 상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송영길, 민주당 복당 신청…"계양을 출마는 지도부와 상의"

아주경제 2026-02-20 16:24:32 신고

3줄요약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을 찾아 고남석 시당위원장에게 복당 신청서를 제출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을 찾아 고남석 시당위원장에게 복당 신청서를 제출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모든 역량을 동원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주당에 복당을 신청했다.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2023년 탈당한 이후 3년 만이다. 이와 함께 6·3 지방선거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도 공식화할 것으로 보인다. 조만간 당 지도부와 상의해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송 전 대표는 이날 인천 남동구 민주당 인천시당을 찾아 복당 원서를 제출했다. 그는 "3년의 투쟁을 통해 무죄를 받고 돌아와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시 당으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됐다"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및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으로 2023년 4월 탈당, 소나무당을 창당해 활동해 왔다. 복당이 받아들여진다면 3년 만에 당으로 복귀하게 된다.

특히 계양을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권 내에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이 지역으로 전입 신고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 "정청래 대표 등 지도부와 상의해 결정하겠다"며 "다음주 쯤에 정 대표가 부르지 않을까 예상하는데 상의해서 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양을 보궐선거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도 출마할 예정이다. 김 대변인은 이날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를 준비하려고 한다"며 사직서를 제출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