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게 최대 격투 게임 대회 EVO 사우디 자본 그룹 RTS 품으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세게 최대 격투 게임 대회 EVO 사우디 자본 그룹 RTS 품으로

경향게임스 2026-02-20 16:19:26 신고

3줄요약

사우디아라비아의 키디야 투자 이사회(QIC) 산하 RTS가 세계 최대 격투 게임 대회인 에보(Evo)를 인수하며 키디야 시티의 게임 및 e스포츠 비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인수는 세계 최초의 게임 및 e스포츠 지구 조성을 추진 중인 키디야 시티의 전략적 행보로, 커뮤니티 중심의 놀이 문화를 핵심 가치로 삼는 도시 콘셉트에 드라이브를 거는 시도다.

▲사진 출처=EVO홈페이지 ▲사진 출처=EVO홈페이지

에보는 2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격투 게임 대회다. 단순한 대회를 넘어 글로벌 격투 게임 커뮤니티(FGC)의 심장 역할을 수행한 행사다. 특히 각 격투 게임들이 이 행사를 겨냥해 업데이트를 공개하고, 신작을 발표한다. 또, 전 세계 격투 게이머들이 한데 모여 커뮤니티를 즐긴다. 2026년에는 일본 도쿄, 미국 라스베이거스, 프랑스 니스에서 대규모 국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인수자인 RTS 측은 에보의 전통과 가치, 정체성을 그대로 유지하며 기존 경영진 체제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무한나드 알다우드 QIC 최고 전략 책임자는 "에보는 커뮤니티와 경쟁, 창의성을 바탕으로 구축된 글로벌 게임 기관이다"라며 "RTS와 키디야 시티를 통해 에보의 유산을 존중하면서 글로벌 격투 게임 커뮤니티 내 역할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스튜어트 소 RTS 최고 경영자는 "5년 전 시작된 에보와의 유산이 자랑스럽다"라며 "유저 커뮤니티에 중요한 가치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에보가 모든 관계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게임 개발 파트너들과 부지런히 협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인수로 에보는 7만 3,000석 규모의 e스포츠 아레나 4곳과 30여 개 기업의 본사가 들어설 18만 3,100제곱미터 규모의 키디야 시티 게임 및 e스포츠 지구와 밀접하게 연계될 전망이다. 키디야 시티는 게임,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문화가 한데 어우러지는 도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격투 게이머들이 집결하는 EVO가 게이머들을 키디야 시티로 불러모을 수 있을지가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