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의 '아파트(APT.)'가 한국 가수 최초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히트곡' 1위에 올랐다.
19일(현지 시간)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한 2025년 글로벌 싱글 차트에 따르면 '아파트'는 20억6000만 유닛을 기록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8000개 이상의 음반사가 회원인 IFPI는 해마다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수치를 유닛으로 환산해 가장 많이 소비된 싱글의 순위를 매긴다. 해당 차트에서 북아메리카나 유럽 지역 이외 가수가 정상을 차지한 것은 로제가 처음이다.
앞서 2012년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3위를 기록하며 한국 가수 최초로 이 차트에 진입했다. 이후 방탄소년단(BTS)이 2020년 '다이너마이트'로 10위, 2021년 '버터'로 4위를 차지했다. 멤버 정국도 2024년 솔로 데뷔곡 '세븐'으로 톱10에 들었다.
2위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차지했다. '케데헌'의 또 다른 히트곡인 사자보이즈의 '소다 팝(Soda Pop)'도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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