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6000 시대 진입이 가까워지고 설 연휴 이후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중 5800선을 돌파한 20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코스닥 지수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1.28포인트(2.31%) 오른 5808.53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5696.89에 출발한 뒤 종일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861억원, 7431억원을 순매도했으나 기관이 1조610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05%), SK하이닉스(6.15%), 삼성전자우(1.20%), 삼성바이오로직스(0.93%), SK스퀘어(2.47%), 기아(1.06%), 두산에너빌리티(5.18%), 한화에어로스페이스(8.09%)는 상승 마감했다. 반면 현대차(-0.78%), LG에너지솔루션(-0.50%)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약세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71포인트(0.58%) 내린 1154.00에 마감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3189억원, 기관이 32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74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천당제약(0.63%), 케어젠(3.39%)은 상승했다. 반면 에코프로(-0.58%), 알테오젠(-2.31%), 레인보우로보틱스(-0.84%), 에이비엘바이오(-3.39%), 코오롱티슈진(-1.63%), 리노공업(-3.31%), HLB(-0.93%)는 하락했다. 에코프로비엠(0.00%)은 유지했다.
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