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0일 시청 응접실에서 청년만남지원사업 ‘연(連) In 대전’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결혼 1·2호 커플을 초청해 축하 티타임을 가졌다./사진=대전시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가 청년만남지원사업 ‘연(連) In 대전’을 통해 첫 결혼 커플을 배출하며 정책적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달 시청 응접실에서 결혼을 앞둔 1·2호 커플을 초청해 축하 티타임을 진행했다.
‘연(連) In 대전’은 청년 간 자연스러운 만남과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744명이 참여해 118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이 중 3쌍이 결혼으로 이어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에서 사랑을 찾고 미래를 함께하기로 한 두 커플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청년의 만남이 결혼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이자지원 등 단계별 지원 정책을 통해 청년이 정착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연(連) In 대전’은 올해도 지속하며 내달부터 12월까지 총 10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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