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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부의장은 예비후보 등록 직후 주민들을 만나 검단지역의 비전과 공약을 설명하는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인천 서구 검단사거리역에 마련된 강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는 모경종 민주당 국회의원이 지난 2024년 총선 때 후보 사무실로 사용하다가 당선한 곳이다. 강 예비후보는 이곳을 ‘100년검단캠프’로 명명하며 검단의 새로운 시작을 열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검단구청장은 4년 동안 검단주민과 계약하는 자리”라며 “주민의 선택으로 증명된 이 공간에서 검단구청장 선거를 다시 시작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100년검단캠프는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실용행정을 바탕으로 검단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중심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주민이 바라고 원하는 맞춤형 계약서를 들고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해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일자리 △지역경제 △주거안정을 핵심으로 하는 ‘민생 3총사(일·돈·집)’ 정책과 함께 지역 내 기회와 복지가 선순환하는 검단형 기본사회를 구현해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인공지능(AI) 스마트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공약했다.
한편 인천시는 7월1일자로 서구 검단지역을 검단구로 개편하고 이에 맞춰 6·3 지방선거에서 검단구청장 선거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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