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구리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공기업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원문 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구리도시공사는 정보공개제도 청구 처리에 대한 서비스 품질 유지 노력 외에도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주제 분류 및 자료 검색 등 사전정보공표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했다. 또한 홈페이지 이용 고객 및 정보공개 청구 건의 수요 분석 결과를 토대로 사전정보 공개 자료를 신설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구리도시공사는 96.6점을 기록하며 기초 지방공사·공단의 평균인 92.67점을 웃도는 성적으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구리도시공사 유동혁 사장은 지방공기업으로서 투명한 행정 운영은 필수불가결하다며, 공사가 생산하는 행정 정보는 지역 시민의 이익과 공공서비스 제공에 따른 결과물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정보 자산을 정보공개제도를 통해 양질의 서비스로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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