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조영채 기자┃김시우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0일(한국시간) 진행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는 악천후와 일몰로 중단됐다. 이번 대회는 로스앤젤레스의 리비에라CC(파71)에서 열렸다.
김시우는 현재 11홀까지 3언더파를 적어내며 공동 5위에 머물러있다. 16홀을 돌며 6타를 줄인 단독선두 아론 라이(잉글랜드)와 3타차다.
초청 선수로 참가한 김주형은 모든 홀을 소화한 뒤 이븐파 공동 29위 성적으로 첫날 일정을 마쳤다. 공격적인 흐름은 많지 않았지만 실수를 최소화하며 다음 라운드를 기약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10홀에서 5오버파에 그치며, 출전 선수 72명 가운데 공동 71위로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기상 악화로 인해 정상적인 라운드 진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일부 선수들이 경기를 끝내지 못하면서 남은 일정은 재개 시점에 맞춰 이어질 예정이다.
김시우는 초반부터 안정적인 샷 감각을 보이며 타수를 줄였다. 특히 정교한 아이언 플레이를 앞세워 버디를 쌓으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남은 홀 결과에 따라 순위 변동 가능성도 충분한 상황이다.
김시우는 지난 1월 ‘소니 오픈 인 하와이’에서 공동 11위, ‘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6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공동 2위, ‘WM 파닉스 오픈’에서 공동 3위로 기세를 보였다.
지난 16일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선 공동 45위에 그친 바 있지만, 시즌 초반부터 날카로운 플레이로 계속해서 상위권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이번 대회는 잔여 1라운드 일정이 마무리된 뒤 본격적인 순위 경쟁에 돌입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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