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조영채 기자┃경남FC가 2026시즌을 앞두고 팬들과 직접 만난다.
경남은 오는 22일, 2차 동계 전지훈련이 진행 중인 경남 남해군 일원에서 ‘팬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창원축구센터에서 집결해 남해로 이동해 식사 후 선수단 소개 및 인사, 레크레이션 및 사인회 등 팬과 선수단이 가까이에서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홈 개막전을 앞두고 선수단과 팬이 처음으로 대면하는 자리로, 배성재 감독 체제 아래 새롭게 구성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창단 20주년을 맞이하는 시즌을 앞두고 팀과 팬이 하나로 결속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초 팬미팅 참가 인원은 선착순 100명으로 계획됐지만,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약 150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경남FC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선수단 사기 진작이라는 행사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신청자 전원과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경남FC 관계자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과 팬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로, 즐거운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선수단이 힘을 얻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FC는 오는 3월 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전남드래곤즈와 홈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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