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페라리가 이탈리아 모데나에 위치한 엔초 페라리 박물관에서 ‘최고의 걸작 - 전설적인 뮤지션과 그들의 페라리’를 주제로 한 특별전을 18일(현지시간)부터 2027년 2월 16일까지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 뮤지션과 페라리 차량의 인연을 조명하며, 브랜드와 음악의 교차점을 탐구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장에는 뮤지션이 직접 소유하거나 운전했던 차량이 실물로 전시되며 시대별 희귀 사진과 독점 오디오 콘텐츠도 함께 공개된다.
전시에는 핑크 플로이드 드러머 닉 메이슨의 250 GTO,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의 250 GT 루쏘, 에릭 클랩튼 요청으로 제작된 원오프 모델 SP12, 콜롬비아 뮤지션 제이 발빈의 512 TR, 스위즈 비츠의 SF90 XX 스파이더 등이 포함됐다.
또 이탈리아 오디오 콘텐츠 제작사 코라 미디어와 저널리스트 페데리코 부파가 참여한 전용 팟캐스트 시리즈가 오디오 가이드로 제공돼 전시 이해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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