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청년 창업자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판촉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파주시는 오는 27일 (재)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2026 파주시 온라인 스토어 청년창업 지원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 스토어’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운영 중인 관내 청년과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급변하는 온라인 유통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판촉 전략과 사업화 모델을 공유, 파주시의 지원 사업을 안내할 방침이다.
특히 설명회에서는 ▲최신 경향을 반영한 디지털 판촉 전략 ▲판매 적합 상품 분석 ▲상표(브랜드) 등록 절차 ▲블로그 상위 노출 및 노출 최적화 게시글 올리기 실습 ▲‘온라인 스토어’ 검색 상위 노출 전략 등 실무 중심의 교육 내용을 중점적으로 소개된다.
무엇보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자의 온라인 시장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 시는 향후 온라인 판촉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설명회 신청은 오는 25일 15시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다. 설명회는 오는 27일 14시 운정행복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재)경기테크노파크 기술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온라인 시장은 청년 창업자에게 가장 중요한 성장 무대”라며 “이번 설명회가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판로 개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년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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