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전설의 임시완 셀카' 언급…"간절함 없다, 절박함 안 느껴져"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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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전설의 임시완 셀카' 언급…"간절함 없다, 절박함 안 느껴져" (정희)

엑스포츠뉴스 2026-02-20 15:00: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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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신세경이 배우 겸 가수 임시완의 셀카 실력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2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영화 '휴민트'의 주연 배우 신세경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작품 관련 비하인드뿐 아니라 소소한 일상 이야기도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코너 중 '나의 셀카 점수는?'이라는 질문이 나오자 신세경은 망설임 없이 "100점 만점에 20점"이라고 답했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예상보다 낮은 점수에 진행자 김신영이 놀라움을 드러내자, 그는 "사진을 잘 찍는 편은 아니다"라며 솔직한 면모를 보였다.

이후 김신영이 "전설의 임시완 씨 셀카가 있지 않냐"고 화제를 돌리자, 신세경은 웃으며 "저는 제 자신에게 20점을 줄 수 있지만, 시완 오빠는 너무 간절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워낙 피사체가 아름다워서 그런지 몰라도, 사진에 대한 절박함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 역시 "대체로 잘생긴 분들이 사진을 못 찍는 경우가 많다. 간절함이 없다"고 맞장구를 쳤고, 신세경은 "특히 간절함이 없다"고 재차 강조하며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사진= 임시완 개인 계정,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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