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20일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했다.
발대식에서는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단원(수렵인)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유해야생동물의 도심 출현으로 인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울주군은 2024년부터 야생동물 포획관리시스템을 이용해 실시간 총기 이동현황, 포획 위치, 포획 동물명 등을 확인하며 포획사항을 관리하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포획 활동은 위험한 총기를 이용하는 만큼 항상 총기 안전에도 각별히 주의하도록 당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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