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나온 날 SNS에 의미심장한 문구들을 올려 주목받고 있다.
최시원은 19일 자신의 계정에 사자성어가 적힌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처음에는 생각하거나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이상하고 신기하다는 뜻의 '불가사의(不可思議)'를 올렸다.
그러나 해당 사자성어가 맞지 않는다고 느꼈는지, 삭제 후 '불의필망(不義必亡)', '토붕와해(土崩瓦解)'라는 문구를 게시했다.
'불의필망'은 의롭지 못한 것은 반드시 망한다는 뜻이며, '토붕와해'는 흙이 무너지고 기와가 깨지듯 완전히 붕괴된다는 말이다. 즉, 정의롭지 않은 것은 결국 스스로 무너진다는 내용으로 해석된다.
최시원의 게시물은 공교롭게도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선고날과 맞물려, 무기징역 선고에 의견을 드러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최시원은 지난해 최근 사망한 미국의 'MAGA' 성향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이자 극우 성향인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최시원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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