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양주시는 다음 달 4일 오전 10시∼오후 4시 옥정1동 행정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협업 기관 상담관이 지역을 직접 찾아 고충을 상담하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 제도다.
행정 전반을 비롯해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 지적 분쟁, 서민금융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이 진행된다.
양주시, 의정부시, 동두천시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5일까지 시청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행사 당일에도 오후 3시까지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신분증과 관련 자료를 지참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가 반복·장기 민원 해소와 시민 고충의 실질적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생활 속 불편과 애로를 편하게 상담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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