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찾아가는 생태교육' 운영…자연체험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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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찾아가는 생태교육' 운영…자연체험 기회 확대

연합뉴스 2026-02-20 14:2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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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안산도시공사는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의 교육 자원을 활용한 '2026년 찾아가는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안산도시공사의 '찾아가는 생태교육' 현장 안산도시공사의 '찾아가는 생태교육' 현장

[안산도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찾아가는 생태교육'은 박물관의 자연 체험형 교육을 도심 현장으로 확장한 것으로, 시민들이 안산의 우수한 자연환경 속에서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화랑유원지, 어린이교통안전체험장, 별망어촌문화관 등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주제는 계절별 특성에 맞춰 ▲ 철새 및 조류 ▲ 식물 ▲ 곤충 등으로 다양하게 꾸려졌다.

참가 대상은 어린이 및 돌봄 단체로, 회차당 20명 내외로 운영된다.

특히 공사는 여름방학 기간 중 관내 돌봄 단체를 대상으로 2회 특별 프로그램을 편성해 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와 환경교육 기회 확대를 동시에 꾀할 방침이다.

공사는 지난해 실시한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보조강사 인력을 확충하고 운영 물품을 보강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오는 25일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김인옥 안산도시공사 관광레저부장은 "어린이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생태의 가치를 직접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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