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한일 데스매치에서 양국의 자존심을 건 마지막 승부가 시작된다. 2026년 설 특집으로 성사된 '한일 데스매치'는 지난주 금요 예능 시청률 1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현재 팀 재팬이 황금별 한 개로 앞서가는 가운데, 흐름을 내준 팀 코리아가 승기를 가져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팀 재팬에 맞서 팀 코리아의 데스매치 강자 손빈아와 춘길이 필승 듀엣을 결성한다. 춘길은 6개월 전 '한일 미스터트롯 대격돌'에서 일본 와세다대학교 '미스터트롯 재팬' 3위 마사토에게 단 1점 차로 패했던 설욕을 다짐했다. 그는 "우리 동네에서 제일 센 친구를 데려왔다"라며 '올백 사나이' 손빈아와 손을 맞잡아 한일전의 흐름을 뒤흔들 변수로 떠오른다.
이날 손빈아는 강렬한 보이스와 비주얼을 지닌 '미스터트롯 재팬' 4위 카자미노사토 츠네히코와 '한 곡 대결'에 나선다. 앞선 한일전에서 손빈아에게 패했던 츠네히코는 "복수하고 싶어 이 먼 곳까지 왔다"라며 날 선 각오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김경호의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을 나눠 부르며 초고난도 고음 승부를 펼친다.
무대 위에서는 예기치 못한 변수가 발생한다. 츠네히코의 손에 들려 있어야 할 마이크가 순식간에 사라진 것이다. 출연진들은 "이게 가능한 일이냐"라며 술렁이고, 상대인 손빈아 역시 흔들린 눈빛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무대 위에서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미스&미스터트롯' 역대 경연 최초 올백점을 기록한 손빈아가 이번 데스매치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숙명의 '한일 데스매치' 결과는 오늘(20일) 밤 10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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