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황경아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20일 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황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9시 광주 남구청장 선거 예비후보 가운데 가장 먼저 등록을 마쳤다.
그는 "남구민들은 3선 구청장이 아닌 새로운 변화를 원하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남구를 혁신적으로 바꾸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이어 도시 재정비와 복지 강화, 청년 일자리 확대, 교육환경 개선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며 "광주 최초 여성 구청장이 돼 주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황 예비후보는 남구의회 3선 의원으로, 민주당 광주시당 여성위원장과 정책위 부의장을 맡고 있으며 전 남구의회 의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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