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오 아르마니가 2026 빈 오페라 볼 개막식 공연에 참여한 16쌍의 무용수들을 위한 의상을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가장 저명한 사교 문화 행사 중 하나인 빈 오페라 볼은 빈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부터 예술감독을 맡은 알레산드라 페리가 이끄는 빈 국립 발레단은 이날 행사에서 합동 공연 형식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직접 관여한 작업으로, 공연 예술계와의 소통을 이어가며 국제적인 문화 인재들과의 연계를 강화해온 브랜드의 행보를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특히 이날 알레산드라 페리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컬렉션의 자수 디테일이 돋보이는 파우더 블루 실크 튤 롱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함을 뽐냈다. 빈 국립 오페라 극장의 수석 무용수 카산드라 트레너리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프리베의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무대를 더욱 빛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이번 참여는 패션과 예술의 성공적인 융합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