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테크 관계사 연화신소재, 日 기업에 희토류 핵심소재 ‘불화리튬’ 공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나인테크 관계사 연화신소재, 日 기업에 희토류 핵심소재 ‘불화리튬’ 공급

데일리 포스트 2026-02-20 13:46:45 신고

3줄요약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 나인테크(IPR)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 나인테크(IPR)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이차전지 장비 전문기업 나인테크의 관계사인 연화신소재가 영구자석 제조의 핵심 소재인 불화리튬(LiF)을 일본 기업에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0일 나인테크에 따르면, 연화신소재는 최근 희토류산업협회 가입에 이어 해외 공급 실적까지 확보하며 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국내 기업들이 희토류 소재 분야에서 원료 확보나 연구 수준에 머물렀던 한계를 넘어, 실제 수요처와의 거래를 통해 시장성을 검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최근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 움직임에 따라 정부는 청와대를 중심으로 현대자동차 등 주요 대기업 실무진과 비공개회의를 진행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상황이다. 나인테크는 이러한 자원 안보 이슈에 발맞춰 연화신소재를 필두로 희토류 기술 및 공급망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희토류는 휴머노이드 로봇, 전기차, 반도체, 방산 등 첨단 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전략 소재다. 특히 이번에 공급된 불화리튬은 고성능 영구자석 제조에 사용돼 전기차 모터와 로봇 관절 등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나인테크는 기존 디스플레이 및 이차전지 장비 사업에서 쌓은 제조 공정 노하우를 기반으로, 희토류 소재 확보·자원 순환·재자원화 기술을 잇는 통합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연화신소재는 협회 내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외부 변수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나인테크 관계자는 “이번 행보는 단순 원료 확보를 넘어 전략 소재의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향후 급성장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및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고성능 소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글로벌 밸류체인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데일리 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