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플러스글로벌, 세미콘 효과 톡톡···B2B ‘세미마켓’ 사용자 급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플러스글로벌, 세미콘 효과 톡톡···B2B ‘세미마켓’ 사용자 급증

이뉴스투데이 2026-02-20 13:45:00 신고

3줄요약
‘세미콘 코리아 2026’ 서플러스글로벌 부스에서 임직원들이 전시회 개막 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플러스글로벌]
‘세미콘 코리아 2026’ 서플러스글로벌 부스에서 임직원들이 전시회 개막 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플러스글로벌]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서플러스글로벌은 국내 최대 반도체 산업 전시회 ‘세미콘 코리아 2026’ 참가를 계기로 자사 B2B 플랫폼 ‘세미마켓(SemiMarket)’의 사용자 기반을 대폭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 코리아 2026’에서 약 3000명의 업계 관계자가 서플러스글로벌 부스를 방문, 이 중 800명 이상이 현장에서 세미마켓 회원으로 가입했다. 단기간 내 이뤄진 대규모 사용자 유입은 레거시(성숙공정) 장비·부품 거래의 디지털 전환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가입자 중에는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 임직원과 공정·유지보수 엔지니어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장비 운용과 구매 의사결정에 관여하는 실무 인력들이 플랫폼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세미마켓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는 평가다.

오프라인 전시를 계기로 온라인 플랫폼 유입 역시 동반 확대되는 모습이다. 지난해 6월 오픈 직후 일평균 방문자 수가 1500명 수준이었으나 최근 두 달 사이 4000명 수준으로 증가했다. 실제 장비·부품 실수요자 유입이 증가, 연내 플랫폼 트래픽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일평균 2만명 수준까지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미마켓 가입 회원들은 신규 등록되는 레거시 반도체 장비·부품 정보와 수요 기반 추천 정보를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광고성 홍보가 아닌 실시간 매물 동향과 시장 흐름을 반영한 데이터 기반 정보를 개인화해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언급햇다.

김정웅 서플러스글로벌 대표는 “전시 현장에서 확인한 상담 및 가입 흐름을 종합해 볼 때 올 하반기 레거시 반도체 장비 및 부품의 글로벌 수요는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세미마켓을 중심으로 글로벌 거래 참여자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플러스글로벌은 다음 달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세미콘 차이나(SEMICON CHINA) 2026’ 전시회 참가를 준비 중이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