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너야?’ 이강인 70일 만에 선발출전 눈앞, ‘메츠 킬러’로 돌아온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또 너야?’ 이강인 70일 만에 선발출전 눈앞, ‘메츠 킬러’로 돌아온다

풋볼리스트 2026-02-20 13:31:31 신고

이강인(파리생제르맹). 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파리생제르맹).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이강인이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약 70일 만에 선발 출장한다. 상대는 70일 전에도 만났고, 당시 좋은 기억이 있던 메츠다.

PSG22(한국시간) 오전 55분 프랑스 파리의 홈 구장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2025-2026 프랑스 리그앙 23라운드 메츠전을 갖는다.

이강인의 선발 출장이 유력하다. 이강인은 지난 1월을 부상으로 걸렀고, 이달 초 부상에서 돌아온 뒤 4경기 동안 교체 출장만 했다. 이번에는 주중 경기가 껴 있어 경기일정이 빡빡하기 때문에 체력이 충분히 충전된 이강인에게 주말 경기를 맡길 가능성이 높다. PSG26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토너먼트행 플레이오프 2차전 AS모나코전도 앞두고 있다. 1차전에서 3-2 진땀승에 그친 PSG2차전도 전력을 다해야 한다. 힘이 고갈된 주전 선수를 메츠전에 무리하게 출장시킬 수 없다.

주전 스트라이커 우스만 뎀벨레가 지난 모나코전에서 종아리 부상을 호소하며 조기 교체됐다. 그밖에 파비안 루이스, 세니 마율루, 캉탱 은장투,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도 출장이 불투명하다. 이들은 중앙 미드필더 또는 윙어로 뛰는 선수들이라 모두 이강인과 포지션이 겹친다.

이강인이 가장 최근 선발출장한 경기 상대도 메츠였다. 지난해 12월 맞대결 당시 이강인은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공 배급과 크로스 등 종횡무진 활약했다. 코너킥 후 짧은 패스 연결을 받아 곤살루 하무스의 머리에 정확히 차 준 크로스로 어시스트까지 기록했다. 이번 시즌 이강인은 공격 포인트가 많지 않은데, 리그에서 단 4(22도움) 나온 공격 포인트 중 하나가 메츠전이었다.

이강인(파리생제르맹). 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파리생제르맹). 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파리생제르맹). 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파리생제르맹). 게티이미지코리아

 

더 거슬러 올라가면 메츠 상대로 유독 강한 면모도 있다. 2023-2024시즌에는 메츠 상대로 전반기 1도움, 후반기 11도움을 올렸다. 즉 그동안 메츠를 세 번 만나 13도움을 기록했다.

이강인은 뛸 때마다 현지 매체의 감탄을 이끌어내고 있다. 부상 복귀 후 첫 골을 넣은 올랭피크마르세유전 이후 ‘PSG에서 가장 테크닉이 좋은 선수라는 반응을 받았다. 모나코를 상대한 최근 경기에서도 후반전 교체 투입돼 짧은 시간동안 경기 최다 드리블 성공(4)을 기록하면서 파괴력을 보여줬다. 윙어든 미드필더든 가리지 않고 활약할 준비가 돼 있다. 남은 과제는 출장시간을 늘리는 것뿐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