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보조금 유용 의혹(경기일보 4일자 인터넷판 등 연속보도)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색동원사건 특별수사단은 20일 오전 9시께부터 색동원과 시설장 A씨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이곳에서 시설이 연간 약 10억원의 보조금과 장애인수당을 적절히 집행했는지를 수사 중이다.
색동원 보조금 유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은 그간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었으나, 관련 혐의를 확인하고 정식 입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A씨가 시설 장애인들을 성폭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지난 2025년 9월 색동원을 1차례 압수수색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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