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약칭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맏딸 남보라가 받은 대통령 표창장과 배지가 공개된다. “가문의 영광”이라며 기뻐하는 남보라, “’편스토랑’에서 대통령 표창 받는 사람이 나오다니…”라며 뜨거운 축하를 건네는 ‘편스토랑’ 식구들의 모습이 훈훈한 웃음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남보라는 “드디어 왔다. 나 너무 떨린다”라며 친정엄마 앞에 커다란 택배 상자를 들고 왔다. 택배 상자에는 ‘행정안전부’라고 쓰여 있어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잠시 후 공개된 상자 속 물건에 모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대통령 표창장과 배지가 들어있던 것. 남보라가 데뷔 이후 꾸준히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받은 대통령 표창이었다.
남보라는 “이런 상을 받으니 너무 벅차다”, “다 엄마 덕분”이라며 엄마에게 공을 돌렸다. 사실 남보라가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모두 친정엄마 때문이라고. 무엇보다 남보라는 남편과도 봉사활동을 하면서 만났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스페셜MC 김용빈은 “남들에게 사랑을 전하려다가, 새로운 사랑까지 만나신 거네요”라며 남보라에게 박수를 보냈다고.
친정엄마는 대견한 딸에게 직접 배지를 달아주며 함께 기뻐했다. 이어 대통령 표창장, 배지와 함께 남보라가 받은 또 하나의 특별한 선물이 공개됐다.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놀라며 축하해준 선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런 가운데 이날 13남매를 낳아 기른 남보라의 친정엄마가 첫 손주인 ‘콩알이’를 위한 요리를 선보인다. 특별히 손주를 위해 준비한 고가의 명품 식재료까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딸과 손주에 대한 사랑과 정성으로 맛과 건강을 다 잡은 남보라 친정엄마의 보양식은 20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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