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콘텐츠 AI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4BY4)가 ‘롤큐 멤버스데이’에서 크리에이터 전용 화질 개선 솔루션인 ‘픽셀 디테일러(PIXELL Detailer)’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픽셀 디테일러’는 FHD(1080p)급 영상을 AI 기반 업스케일링 및 화질 개선 기술을 통해 4K 수준의 고해상도 결과물로 전환하는 후처리 솔루션이다. 최근 유튜브 시청 환경이 대형 TV로 확대되며 고해상도 콘텐츠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처리 및 렌더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개발됐다.
이 솔루션은 원본의 질감과 디테일을 완벽히 보존하기 위해 생성형 AI 대신 추론형 CNN(합성곱 신경망) 기반 모델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픽셀을 임의로 생성하지 않고 원본 데이터를 기반으로 화질을 정교하게 끌어올려, 원본 정합성이 필수적인 방송, OTT,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 채널 등 전문 제작 환경에서도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크리에이터는 이를 통해 기존 1080p 촬영 및 편집 프로세스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4K 고해상도 업로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어, 작업 시간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포바이포는 향후 이 솔루션을 방송사 및 전문 제작 스튜디오 등으로 보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서희환 포바이포 솔루션사업본부 팀장은 “픽셀 디테일러는 크리에이터가 기존 워크플로우를 바꾸지 않고도 최상의 해상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했다”며 “비트레이트 최적화 기술을 결합해 실제 제작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효율성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솔루션이 공개된 ‘롤큐 멤버스데이’는 지난 7일 개최된 종합 MCN 행사로, 누적 구독자 2,700만 명을 보유한 300여 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석했다. 포바이포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영상 제작 생태계 전반에 고화질 솔루션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번 ‘HR 머니 리포트 2026’ 전문은 잡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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