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성매매 합볍화 관련 글을 올린 뒤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김동완은 최근 개인 스레드(Threads) 계정에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 교회 앞, 학교 앞, 파출소 앞에 있는 유흥가를 보며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1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해당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되며 “부적절하다”는 비판과 논쟁이 커졌다.
김동완은 한 매체와 통화에서 “‘어떻게 해야 된다’가 아니라 ‘이런 시선이 있다’는 개인의 의견”이라며 “눈만 돌리면 유흥가가 있지 않나”라며 해명했다.
한편 김동완은 최근 스레드 계정을 닫았다가 다시 연 것과 관련해 “곡을 쓰고 있는 게 있어서 곡을 쓸 때까지만 닫아둔 것”이라며 여론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후 그는 계정에 “제가 우려하는 건 미성년자 유입, 질병 관리 부재, 그리고 불법 구조 속 착취”라며 “보호와 관리 없이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 도덕을 말하면서도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라고 재차 입장을 남겼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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