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곤니찌와 미나상
다들 5일연속의 황금연휴를 즐기고 왔을텐데
나는 그 5일동안 쭉 출근했음ㅋㅋㅋㅋ
남들이 쉴때 일하고 남들이 일할때 쉰다!
여튼 그렇게 오늘 하루 휴무를 얻게되어
모처럼 집에서 퍼질러 있으려고 했는데
엄마가 집에만 있지말고 민이데리고 근교에 놀러가자고 하심
그래서 간만에 인천 영종도나 갈까 싶었는데
(난 수도권에서 놀러갈만한곳 하면 영종도밖에 몰?루)
엄마가 영종은 너무 멀다고
양평이나 팔당 쪽에 분위기좋은 카페를 가자고 하셨음
그렇게 어디가 좋을지 고민하던 끝에
애견동반이 되는 리버뷰 카페를 하나 발견했는데..
그렇게해서 찾게 된 두바이카페 팔당점!
한강변에 위치해 리버뷰를 즐길수 있음과 동시에
애견동반까지 가능해서 민이를 데리고 갈수 있을듯하여
방문해보기로 결정ㅇㅇ
사실 두바이 갬성을 느껴보고 싶었다기보단...
애견동반 되는 마땅한곳이 잘 없었음...ㅋㅋ
1층에는 이런식으로 펜스 구역이 따로 있어서
아이들을 자유롭게 풀어둘수 있는 공간도 있고
소파에는 이런식으로 격벽이 설치되어 있어서
댕댕이와 주인이 함께 있을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있었음
이렇게까지 댕댕이들에게 호의적이신 사장님이라니...
그렇게 사장님의 배려에 감탄하고있을때 즈음
알고보니 여기 사장님이
도그쇼까지 출전하셨던 분이심...!!
여튼
상당한
애견가이신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카페라
이런식으로 댕집사들을 위한 주의사항같은것들도 붙어있었고
상주견? 같은 애들이 따로 있는듯 했음
총 7마리? 정도 되는것 같던데...
참고로 2층은 노펫존이라서
개를 싫어하는 손님들도 배려해주신 사장님의 센스가 돋보임
머 그래도 일단 카페에 왔으니 주문은 해야겠죠
카운터뿐만 아니라 키오스크가 따로 있어서
마음 편하게 주문할수 있었음ㅇㅇ
가격은 아메리카노 기준 6500원
스타벅스보다 비싸긴 하지만 핸드드립이라 적당한 가격임ㅇㅇ
역시 이름부터가 두바이카페라는 명성에 걸맞게
두바이초콜릿을 주력으로 판매중에 있었고
그리고 두바이하면 초콜릿말고도
최근 유행하는 그게 있는데
그 잘 아시지않습니까!
최근 품절대란으로 구하기 힘들다던
두바이 쫀득 쿠키!!!!
일명 두쫀쿠도 절찬리 판매중에 있었음
다들 주변에서 두쫀쿠 두쫀쿠 노래를 부르길래
대체 그놈의 두쫀쿠가 뭔가 싶었는데...
드디어 나도 먹어볼 수 있겠구만...!!!!
아 그리고
화장실도 두바이라는 이름답게 전부 황금으로 되어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제 주문한 메뉴가 나왔네요
엄마는 핫 아메리카노,
아타싀는 얼죽아라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주문함
거기다 두쫀쿠 2개까지해서
총 27,000원 나옴
역시 두바이 아니랄까봐 황금쟁반에 황금컵받침까지
..
황금 풀세트로 나오는구만...
뭐 여튼
그 유명한 화제의 두쫀쿠를
저도 한번 먹어보도록 하기습니다
거격은 개당 7000원
다른곳들에 비해선 비교적 저렴한 편!
그 말로만 듣던 화제의 두쫀쿠를
아타싀도 맛보게 될 줄이야..
맛평가하자면
우선 겉면은 쫀득 쿠키답게 쫀득쫀득하고
카카오가루가 계속 날려서 먹기에 살짝 불편했음....
흰색옷이면 먹다가
옷에 가루날려서 더러워지기 쉬울거가틈..
메인은 겉면보단 안쪽의 카다이프가 들어간 앙꼬(?)부분인데
이게 맛도 달달하고 식감이 상당히 독특하긴 함
다들 알다시피 두쫀쿠는 카다이프가 생명이라...
여튼 나도 두쫀쿠를 이렇게 먹어보다니...
한번쯤 경험해봤다는 점에서 만족!
다 먹고 나니 민이가
우리랑 같이 있고싶다고
졸라가지고
격벽 안쪽으로 델꼬옴
여튼 이곳은 중동 컨셉의 한강뷰 카페로
애견동반이 가능해서 특히 댕집사들에게 최적화된 곳이다~
라고 평가할수 있을거가틈ㅇㅇ
두바이라는 이름답게 두바이초콜릿에 두쫀쿠까지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있으니
겸사겸사 경험해보고 싶다~하면 추천!
그 이후엔
민이
산책이나 시켜줄까 싶어서 찾아보던중
마재마을쪽에 좋은 산책로가 있길래 한번 들러봄
산책로 들어가는곳 맞은편에 무료 공영주차장이 있으니
여기다 대놓고 가면댐ㅇㅇ
조금 뜬금없긴 하지만...
어머님이 내차 타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엄마가 나보구 모델Y를 지금이라도 빨리 처분하고
아이오닉5로 바꾸는게 어떻겠냐고
하시던데...
외제차는
감가도 빠르고
유지하지도 버겁지 않냐 하시는데...
음...이걸 뭐라고 답해야할질 모르겠음...
아 그냥 아오5 살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근데 아오5 샀으면 후회했을거 같기도 하고...
이거야 원...
딜레마네...
여튼
여기
경치가 상당히
볼만한데
늦겨울이라서
호수는 꽁꽁 얼어있고
산책로는
녹아서
질퍽질퍽하긴 하지만
날이 따뜻해지면 저 강이 연꽃으로 가득 들어찬다고 함
간만에 산책 신나게 해서 신이 난 민이의 모오습
날씨 따뜻해지면 또오자~~~
여튼
모델Y 나들이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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